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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문 정보/허니문 tip

뉴 칼레도니아 신혼여행

by 사랑먹는시인 2017. 6. 23.

 

뉴 칼레도니아는 남태평양의 따뜻한 섬나라로
일본 사람들은 오래전부터 여행지로 많이 다녔으며
 한국드라마 "꽃보다 남자"에 등장한 적이 있는 곳이에요.
뉴 칼레도니아는 호주 쪽에서 북동에 위치해 있는데
파푸아뉴기와 뉴질랜드 다음으로 태평양에서 세번째로 큰 섬이며,

에메랄드 빛 바다는 물론이고 낭만적인 문화를 가졌습니다.

숨은보석이라고도 볼 수 있는 천국에 가장 가까운 섬으로써

자연경관을 자랑하고 선선하고 온화한 기후가 있는 곳입니다.

 

 

1. 하트섬


한국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나온 곳으로 유명한 뉴 칼래도니아 하트 섬은

많은 사람들이 사랑고백을 하는 곳으로 상공에서 보면 아름다운 하트뷰를 감상 할 수 있어요.
실제로 보면 하트모양의 대초원으로 초원은 황혼이지면 보라색으로 물들고 중앙에

산맥이 바람을 차단해주고 향기 좋은 잎과 펄프 껍질을 가진 니아올리 나무들이 무성합니다.

 

 

2. 카누메라 비치

 

파도마저 조용하게 들고 나던 작은 해변으로 해변 위까지 물고기들이 헤엄쳐서 올라오고
바다 쪽으로 걸어 들어가면 산호초와 그 사이를 오가는 예쁜 빛깔의 물고기들을 만나 볼 수 있어요.
 스노쿨링 장비를 가지고 물속을 들여다 보면 신세계가 펄쳐져 있으며
그 뿐만이 아니라 굉장히 한적하고 휴식을 취하기에도 정말로 좋은 곳이에요.

 

 

3. 누메아 시내


누메아는 유럽풍 생활양식이 보편화 된 남태평양의 작은 니스 라고도 불리는 곳으로,
누메아 남쪽에 위치한 우엔토로 언덕에 오르면 누메아의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4. 까나르 섬


오리섬이라고 불리우며 누메아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어 누메아에 가면 가야하는 섬입니다.
앙스바타에서 카야를 타볼수도 있으며 스노쿨링도 가능하지만 이 곳은 그다지 크지 않은

작은 섬이기때문에 바다 속은 산호조가 많아 맨발로 다니면 다칠 위험이 크니

 샌들이나 아쿠아 슈즈는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5. 메트로 섬


이 곳은 구준표의 섬이라 불리우는 곳으로 물 위에 있는 방갈로들이 즐비해 있는 곳입니다.
사실 특별히 할 만한 것은 없지만 해양스포츠를 할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아 오는 곳이에요.

 

 

 

6. 동해안


국내 동해안이 아니라 뉴 칼레도니아의 동해안으로 습하고 산과 바다 사이에 있는 좁은 해안길을 
따라 걷다보면 울창한 산림의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곳은 많은 카낙인으로 구성되어 있어 
주민들은 어디서나 큰 강 어귀와 강들이 보이는 울창한 계곡들이나 폭포가 있는

열대의 중심부에 살고 있어요^^ 초목 사이로는 전통 가옥 까즈를 볼 수 있어서

정말 멋스러운 풍경을 만들어 낸다고 하니 울창한 산림과 해안의 길을 따라 가보세요~




드라마 속의 멋진 촬영지인 뉴 칼레도니아에 대해 알려드렸는데요
로맨틱한 드라마 속의 주인공이 되어보시는 것은 어떠세요!?
혹시 뉴 칼레도니아에 대해 비용, 숙박, 일정에 관해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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