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허니문!! 푸켓날씨, 푸켓 항공, 신혼여행 푸켓

 

 

 

 

 

 

 

푸켓 허니문 시기는 언제가 좋은가?

푸켓은 기후 변화에 따라 크게 건기와 우기로 나뉘어지는데 건기는 11월에서 3월말까지, 우기는 4월에서 10월까지입니다. 태국의 계절은 3계절로 나누기도 하는데 , 이 것은 건기 (11-3월),여름 (4-5월),우기 (6-10월)을 말합니다. 건기는 여름날씨이긴 하지만 습하지 않아 여행하기에는 더할나위 없이 좋아 여행자들이 몰립니다. 특히, 따뜻한 날씨를 찾아온 북유럽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푸켓의 건기는 우기에 비해 호텔비가 70~100%오릅니다.

 

우기 (4-10)는 말 그대로 일년 중 비가 많이 오는 시기로 여행하기에는 건기에 비해 불편한점이 있지만 생각외로 여행하기에는 좋습니다. 이유는 열대지방의 스콜이라고 불리워지는 집중호우가 1시간 정도 내리다 멈추기 때문입니다. 1시간 정도 비가 내리고 나면 하늘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다시 맑아져 하늘은 더할나위 없이 맑고 공기는 신선하기 때문입니다. 결국, 푸켓여행의 최적기는 날씨를 생각하면 건기철인 11월에서 3월이 좋고, 비용을 생각하면 우기철인 4월에서 10월이 좋으므로 어느쪽이 좋다고 말할수 없기도 합니다.

 

한국의 신혼여행은 대부분 4-6월,9-10월에 몰려 있으므로 대부분 우기철에 여행한다고 보는것이 맞습니다. 따라서 , 우기철에 인생에 단 한번 밖에 없다는 신혼여행을 즐기기위해 어느 정도 잘짜여진 계획이 필요 합니다.

 

 

 

 

항공권 구입방법

푸켓을 비행기로 가는 방법은 방콕을 경유한 타이 항공의 인천-방콕-푸켓 노선, 그리고 대한항공,아시아나 항공, 타이 항공등이 운행하는 인천-푸켓 직항노선이 일반적입니다. 물론, 일부 저가 항공도 인천-푸켓노선이 있습니다, 한가지 희망적인 소식은 인천-푸켓 직항노선으로 타이항공 노선이 11월1일부터 취항하다는 것입니다. 권할만한 항공사는 타이항공인데 비행시간대가 매우 좋고 가격도 한국 대한항곡이나 아시아나 항공보다 낮기 때문입니다.

 

항공권 구입은 최근에는 대항항공, 아시아나 항공, 타이항공등의 홈페이지에서 하는 것이 최상의 가격으로 이용할수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들 홈페이지를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외 항공권 전문판매 여행사인 엔투어 , 탑항공, 인터파크, 와이페이모어 들을 통해 항공권 가격을 알아보는 것도좋습니다.

 

 

 

푸켓공항에서 각 리조트로 가는 방법

 

푸켓공항에서 각 비치로 가는 교통편은 다양합니다. 가장 권하는 방법은 공창택시로 공항 -파통 비치 500밧 내외, 공항-카론/카타비치550밧내외이며, 여행사를 통한 공항 픽업은 공항-파통기준 700-800밧 선입니다. 공항에서 가장 저렴한 교통수단으로 여럿이 타는 미니 밴이 공항-파통기준으로 1인당 150밧정도에 가능하나, 시간이 오래걸리고 , 거치는 곳이 여러숙소가 되다 보니 시간이 지체되는 경우가 많아 비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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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지와 다이렉트로 진행되는 곳이라 다른여행사들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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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웨딩문화센터' 에서 주관하는 곳이기 때문에 부도나 사기등의 위험없이 안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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