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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문 정보/허니문 tip

동화같은 나라 스위스

by 사랑먹는시인 2017. 6. 22.

 

 

 

 

스위스는 아름다운 천혜자연을 가졌으며 알프스 산맥과
수 많은 호수가 있어 멋진 자연 경관을 가지고 있으며
동화속에서나 나올 법한 풍령이 펼쳐지는 곳입니다. 

그중에서도 아름다운 장소로 손꼽히는 곳을 살펴볼게요.

 

 

 

 

 

취리히
취리히는 전새계를 연결하는 공항과 스위스 및 유럽의 주요 도시들을
연결하는 중앙역이 있어 스위스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한번은 꼭 거쳐가는 곳입니다.

관광지의 느낌보다는 중간에 환승하러 들리는 곳이라 느껴지지만 자세히보면 관광 할 곳이

굉장히 많은데 먼저 관광을 위해서는 한국에서  볼 수 없는 트램들을 타고 다니면 되는데요.
트램을 타고 리마트가잉 보이는 곳을 가면 골목골목 알수 없는 거리가 나타나며

이 도시만의 특별한 풍경과 정취를 느껴보실 수가 있습니다. ^^
취리히의 맛집으로는 퐁듀가 유명하니 본토의 맛을 느껴보고 오세요!
이 다음에는 그로우뮌스터라는 곳이 있는데 여기는 구시가에 있는 스위스
최대의 로마네스크 양식 성당으로 종교개혁가 츠빙글리가 임종때까지

설교를 한곳으로 종교개혁의 어머니 교회로 일컬어지기도 합니다.

 이 곳은 저녁에 화려함을 뽐내니 저녁에 들려보시는게 좋습니다.

 

 

 

 

루체른
스위수에서 가장 아름다움을 품은 도시 루체른은 스위스에서 한 곳만 여행한다면
가야하는 1순위에도 선정되었는데요. 아름답게 펼쳐진 호수와 그 위에 멋진 유람선이 있어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유람선을 타고 바다위를 달려보는 짜릿함을 맛볼 수 있습니다.
루체른 호수의 물에는 청둥오리를 비롯해 백조 등 수많은 종류가

서식하고 있지만 물의 오염도가 없이, 투명하고 맑습니다.

 그 덕분에 아침부터 산책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쉽게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린델발트

그린델발트 피르스트에서 트로티 바이크를 타면 앞에 있는 설산이 마치 3D 입체 같은
느낌을 주며 절대로 사진으로 다 담을 수 없는 광활한 자연이 나를 반기어 줍니다.
자연을 지나면 동화속 요정이 살 것 같은 마을 뮈렌마을이 나오는데 
이 마을은 절대로 자동차가 다닐 수 없어 공해없이 깨끗함을 유지 할 수 있습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가야하는 마을로 협곡의 중턱정도에 위치해 있어서 반대편에 펄쳐지는
융프라우를 감상할 수 있어 더욱 좋으며 이곳의 또 다른 장점인 패러글라이딩을 체험할 수 있어요!




대표적으로 이 세곳을 추천하는 스위스는 사방 곳곳이 현실이 아닌

동화 속에 빠진 듯한느낌을 줍니다. 멋스러우며 높고 커다란 고층 건물들 속 골목을 다니면

숨어있는 작은 마을들이 굉장히 많으니 탐험을 하듯이 찾아보면 재미 있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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