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허니문 정보/허니문 tip

해외여행시 질병예방 체크리스트

by 사랑먹는시인 2017. 7. 19.

 

오늘은 안전한 해외여행과 연관되는 안전한 여행을 위한 간단한

질병예방 체크리스트 5가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음식물과 물을 섭취할 때 주의하기

 

'금강산도 식후경'이란 말이 있듯이 여행의 별미는 역시 식도락 여행인데요

그렇지만 해외여행시에는 특히 위험성 유행질병 나라를 방문시에는

국내보다 더욱 음식물과 물을 섭취할 때 주의해야 한답니다.

식도락 여행하다 저승여행 하는 수가 있답니다 ㅠ_ㅠ

 -  식사하기 전에는 반드시 손을 비누, 세안제를 통해 깨끗이 씻기

-  현지에서 물을 먹을 때는 탄산수를 사먹거나, 끓인 물, 생수 만 섭취

-  멸균제품 외에는 유제품은 되도록 먹지 않기

-  민물에서 수영하지 않기(강물 등이 잘못해 체내에 들어가면 주혈흡충증 등 발생 우려)

-  음식물 완전히 익혀먹기, 길거리 음식 먹지 않기

 

2. 동물과의 직접적인 접촉은 피하기

 

길거리에 공작, 원숭이 등의 먹이를 찾아 관광객에게 모여 들기도 하는데요

동물과의 직접적인 접촉은 되도록 피하셔야 한답니다.

개, 고양이 등의 동물을 만지거나 먹이를 줄때 질병이 전염될 가능성이 크답니다.

또한 동물에게 물리거나 살짝이라도 긇혔을 경우, 물과 비누로 상처부위를 깨끗이 씻고,

바로 병원에서 가서 진찰을 받아야 추후 발병가능성을 예방 할 수 있답니다

 

 

3. 모기 등 벌레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기

 

현재 타국에서 여행시 전염 발병되는 1순위가 모기에 의한 바이러스 감염인데요

그만큼 모기나 벌레에 의해 질병발생(바이러스감염)이 쉽게 되기 때문에

모기나 벌레 예방이 여행시 가장! 중요하답니다.

- 야외에서는 긴 소매, 긴 바지, 긴모자, 모기장 등을 사용해 모기로 부터 물리지 않도록 주의

 

 

4. 귀국 후 잠복하고 있던 질병이 발병할 경우

 

대부분의 질병이 잠복기간이 있으며 어떤 질병의 경우 2~6개월 까지 잠복 후

 발병하기 때문에 귀국 후에도 안심하지 말고 이상 증상이 생긴다면 의료기관을 방문해서

해외여행지 등에 대한 사항을 잊지 말고 의사와 상담해야 합니다.

 

 

 

5. 공항에서 검역관에서 신고

 

여행을 마치고 귀국시 발열, 설사, 구토 등의 이상 증상이 있을 경우

건강상태 질문서에 정확히 기재하고, 검역관에서 신고하기

 

 

 

이상 간단한 해외여행 질병예방을 위한 체크리스트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간단하지만 중요한 사항이니 우리나라에 만연한 안전불감증은 잊어버리고

혹시 내가? 이상한데 하는 마음으로 위사항만 잘지키신다면 안전하고

즐거운 해외여행을 다녀오는데 큰 도움이 된답니다 ~ ^^

 

 


신혼여행 준비하실때 상품,여행사별로 여러곳을 통해서 견적을 내보시고

꼼꼼하게 비교해서 여행사를 선택해야 후회없이 다녀올수있는데요

저렴하면서 실속있게 허니문을 다녀오시려면

허니문온라인박람회  http://honeyexpo.co.kr/ 참고해보세요!!

보통 알고 있는 일반적인 여행사는 다르게 현지랑

바로 계약할수있는 최초현지다이렉트 이구여~

또 한국웨딩문화센터에서 주관하는곳으로 결제도 안전하게 할수있는

시스템으로 되어있어서 사기 걱정은 절대 안해도되요 ^^

나중에 추가 비용도 안붙고 24시간 전화상담도 1544-4649로 해볼수있으니깐

신혼여행을 준비하실때 참고한번해보셔서 도움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