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작은 유럽이라고 불리는 "코사무이"

 

태국의 작은 유럽이라고 불리는 "코사무이" 에 대해 알아봅시다!
코사무이는 말레이시아어의 천국이라는 "사무이"
태국어의 섬이라는 "코"가 만들어낸 안전한 천국을 의미합니다.^^

번화가의 위치해 있어서 태국과 유럽의 분위기를 한번에 느낄 수 있는
새로운 신혼여행지로 사랑받고 있는 곳입니다.

 

 

낭유안섬 & 타오섬
 
자연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섬이며 바다 아래의 산호초가 아릅답기로 
유명한 곳으로 스노클링과 스쿠버 다이빙으로 잘 알려진 곳 입니다.
더 유명한 것은 삼각해변인데요, 낭유안은 세 개의 작은 섬이 연결된 해변으로
다른 섬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낭유안섬과 가까이에 있는 타오섬은

낭유안섬과 아주 가까이 있는 곳이며 우림 지역이라 하이킹으로 이상적인 환경을

가지고 있고 깨끗한 해변으로 열대 파라다이스라는 명성을 가지고 있는 섬입니다.

 

 

 차웽비치

 

유럽의 VIP 여행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으로 고급리조트와 풀빌라, 방갈로, 초특급호텔,
고급 레스토랑들이 줄지어 늘어서 있는 곳입니다.  해안을 따라 번화가가 형성되어

코사무이에서는 늘 활력이 넘치는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야자수가 많아

코코넛 섬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남쪽 해안은 물이  맑아 해수욕을 즐기기 좋은 곳으로 휴양지로 엄지 척!
비교적 선선해지는 해질 무렵이면 고품격 해변 마사지를 받기에 아주 그만~
멀리 수평선을 바라보며 테라피스트에게 몸을 맡기면 몇 년 묵혀뒀던 피로가 저만치

달아난다고 하네요. 그 뿐만 아니라 절대 평소에 즐길 수 없는

 럭셔리함도 함께 즐기며 잊지 못할 신혼여행지로 기억될 것입니다.

 

 

 

 코끼리 트레킹 + 원숭이 쇼

 

태국을 방문했으면 코끼리는 필수 코스!
밀림지대에 태국을 대표하는 코끼리를 탈수 있는 관광체험입니다.
정글 속을 걸어 들어가면서 코끼리 등에서 다이내믹한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코끼리와 함께 사진도 찍고 영화에서처럼 물줄기도 뿌리는 등 시원하면서

재미있는 체험입니다. 그 뿐만 아니라 원숭이 쇼도 함께 볼수 있습니다.

두 동물 뿐만 아니라 여러 동물들의 모습도 볼 수 있으며 함께 참여도 가능하니
한국에서 절대로 할 수 없는 사파리 투어를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현지에서만 가능한 특별 혜택이니 잊지말고 꼭! 보고 오셔야겠죠?

 

 

타이 마사지

 

마지막으로 태국 여행은 마사지로 시작해서 마사지로 끝난다는 말이 있듯이
태국을 가면 마사지를 한번 쯤은 받아봐야 하겠죠? 최근에는 스파와

각종 테라피가 더해져서 선택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한국에서도 타이마사지를

받을 수 있지만 역시나 현지에서 받는 것과는 비교가 당연히 안되겠지요!?

 

 

특별한 코사무이 신혼여행지에 대해 알려드렸는데요

코사무이 신혼여행 준비사항 중 호텔, 코스일정, 비용처리 등 저렴하게 이용하시고 싶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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