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박수진1 배용준-박수진 부부, 이번엔 인큐베이터 A셀 특혜 논란 "의료진이 안 된다고 했는데… ▲ 박수진. 연합 배용준-박수진 부부, 이번엔 인큐베이터 A셀 특혜 논란 "의료진이 안 된다고 했는데…" 배우 배용준-박수진 부부의 첫째 아이의 중환자실 입원 당시 타 산모들과 달랐던 병원 측의 대우가 추가 폭로되면서 논란이 재점화 됐다. 최근 국내 최대 육아 커뮤니티에는 '박수진씨와 같은 시기에 삼성니큐로 다녔던 엄마입니다', '박수진 씨 관련 정확하게 짚고 넘어갈 사항들'이라는 내용의 글들이 다수 게재됐다. 글을 올린 누리꾼은 "아직 다 밝혀지지 않은 특혜가 있다. 박수진씨가 모유 수유를 하느라 조부모 면회를 한 점을 인정하고 사과했다"며 "조부모는 신생아 중환자실에 위생상 들어갈 수 없는 데다 모유 수유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 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서는 아무리 퇴원이 임박한 아이.. 2017. 11. 30. 이전 1 다음